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문단 편집) ==== 혹평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TameTangyOffbeatRepresentative, 합의사항1=부기영화 관련 내용을 존치하기)] 유튜버 [[제레미 잔스]]는 다 좋은데 빌런 블랙 마스크의 작중 동기가 이해가 안된다고 언급했다. 특별한 동기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여혐종자라서 할리퀸을 죽이려 드는 나쁜놈이다 라는 식으로 그려지는게 개연성이 없다고 한 뒤 자신의 평가등급에서 3번째로 낮은 '취하고 보면 재밌는 영화'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마리화나 잔뜩 빨고 보면 재밌는 영화'로 평가했다. [[크리스 스턱만]]의 경우, 마고 로비의 할리 퀸을 연기, 연출면에서 극찬했고 액션신과 스턴트도 훌륭했다고 했지만 캐릭터 비중이 전부 할리 퀸에게 쏠려 있고 나머지 버즈 오브 프레이 멤버들, 심지어 메인 빌런인 블랙 마스크 조차도 비중을 뺏긴 점에 대해 지적했다. 덧붙여 영화 전개가 할리 퀸의 시점으로 진행된다는 설정 때문인지 내러티브가 상당히 혼란스럽고 뒤죽박죽인 점도 단점으로 뽑았다. 최종 점수는 C+. [[더그 워커]]도 크리스 스턱만과 마찬가지로 버즈 오브 프레이 멤버들이 할리 퀸에게 비중을 뺏긴점을 지적하면서 버즈 오브 프레이 원작 코믹스 팬들에겐 실망스러울 영화라고 평했다. 특히 블랙 마스크나 블랙 카나리, 헌트리스같은 캐릭터들은 매력적이었지만 영화 내내 비중이 없다가 후반부에나 반짝하고 활약한게 가장 실망스러웠다고 한다. 그외에 연기, 액션, 연출, 코미디에서 하나같이 뭔가 나사가 빠져있는 듯한 모양새지만 눈 뜨고 못봐줄 정도로 나쁜것도 아닌, 전체적으로 평범한 수준으로 재밌는 영화라는게 총평. 덧붙여 페미니즘 같은 경우 2019년판 블랙 크리스마스같은 물건과 비교하면 근래에 나온 페미니즘 요소가 주입된 영화치곤 덜 노골적인 편이라고 평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상당히 호평했던 [[앵그리 죠]]는 10점 만점에 4점을 주었다. DC코믹스의 열렬한 팬이기도 한 [[부기영화]]는 '감독이 아무 준비 없이 안일하게 제작에 임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나마 호평을 받던 마고 로비의 할리퀸에 대해서도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하며 원래 캐릭터가 보여줬어야 할 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흔해빠진 캐릭터가 되었다고 분노했다. [[https://page.kakao.com/viewer?productId=54636015|해당 리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